[리뷰]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주의※
이 리뷰에는 제오라이머에 대한 네타가 포함되어있으며,
개인적 견해에 의한 주관적인 시점이 섞여있을지도 모릅니다.



제오라이머의 테마 BGM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명왕계획 제오라이머

이 작품은 1988년에 제작된 OVA로서,
원작은 「기신장갑 가이버」의 작가가 그린 성인 만화 비스무리(…)한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있다.





이것이 원작이다.



대부분의 요즘 세대의 사람들과 같이,
내가 이 작품을 알게된것은 「슈퍼 로봇 대전」시리즈를 통해서이다.



「슈로대 MX」에서부터 등장을 하여,
그 사기적인 스팩을 당당히 보여준 기체-
그것이 제오라이머이다.


슈로대 MX의 제오라이머


최대량의 EN과 말도안돼는 범위와 위력의 M병기 '명왕공격'은

MX의 제오라이머는 풀개조시 '명왕공격(M)'으로 전체맵의 반절을 쓸어버리며,
J의 제오라이머는 풀개조시 '명왕공격(M)'으로 보스의 HP를 반 날려버린다.

라는 우스객 소리를 진실로 만드는 위력을 지녔다.
(위의 우스객소리는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 말씀)



거기에 더불어서, 「슈로대 J」에서는
그레이트 제오라이머라는
말도안돼는 굇수를 보여준다.

맵공격의 범위를 보라... 거기에 위력은 두말할것없이 강력하다.




그럼 이쯤에서 「슈로대」속, 제오라이머 이야기를 접고,
본격적으로 OVA에 대해서 리뷰하겠다.





명왕계획 제오라이머의 주인공은 15살의 소년으로 이름은 아키츠 마사토라 한다.


이 소년이 주인공이다.



마사토는 처음에 일본 정부에 의해 납치되어 감금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이 양자라는 사실과
시험관 아기, 즉 과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부모라 생각했던 자들은 가짜였고,
더군다나 그들은 정부에 자신을 팔아먹었다는 것을 알게된 마사토는 절규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자신을 납치&감금했던 조직이
일본 정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들은 자신을 로봇의 파일럿으로 사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갑자기 시작된 전투에
마사토는 강제로 로봇, 제오라이머에 탑승하게된다.



여느 로봇물과 비슷한 시작?


거기에 더해서, 마사토는 분명히 처음 접해보는 이 로봇의
조작 방법을 어째서인지 알고있었다.


의문을 가지는 마사토


여기서 집중해야할것은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전투를 한 후,
정확히 말하면 제오라이머에 탑승한 후에
마사토는 자신에게 다른 인격이 있음을 눈치챈다.


그 인격은 평범한 소년인 마사토와는 달리,
비열하고 악독하며, 잔인한 성정을 품고 있었다.


전투 능력은 다른 인격쪽이 우수




본래의 마사토와는 사람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



일반인들은 신경쓰지않는 악당스러운 성격이다.



그리고, 제오라이머 하면 빼놓을수 없는 명대사도 바로 이 인격이 했다.



"신파극은 이제 끝이다."


이 인격의 정체는 본작의 중간에 드러나며,
그것은 이 작품의 스토리의 전반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그럼 주인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쯤하고,
이번에는 히로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히로인의 이름은 히무로 미쿠


이 소녀가 히무로 미쿠



그녀는 마사토보다 먼저 정부에 속해있었으며,
그녀 또한 제오라이머의 파일럿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부품이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이다.



미쿠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
(솔직히 안드로이드라고는 예상했지만, 이장면은 충격이었다.)



이런식으로 제오라이머의 부품이 된다.


작품의 2화부터 그녀가 인간이 아니라는 암시를 주기 때문에
누구나 예상할법한 정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이 만들어진 년도가 1988년이라는 것과
작품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등을 살펴보면
그당시에는 꽤나 참심한 소재였다고 본다.



제오라이머


이번엔 주인공들의 기체인
하늘의 제오라이머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외향은 슈퍼로봇 다운 모습으로서
가슴과 양 팔의 구슬이 인상적이다.


하늘의 제오라이머



혹자는 이것이 주인공의 기체라기보다는
적의 기체의 모습같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포스와 모습을 들수있다.

적의 기체같은 모습?



실제로 틀린말은 아닌것이
이 기체는 사실 적조직인 하우드래곤의 기체였었다.


팔괘중의 하나인 '하늘'이 바로 그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하늘'의 제오라이머




위력은 앞서서 슈로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진정 말도 안돼는 위력을 지녔다.



명왕공격ㅡ

일명 구슬치기(…)라 불리는 이 공격은

타차원의 힘을 가져오는 것으로서
원샷 올킬 이라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최강의 공격(구슬치기)



그러나 마징카이져와 같이
자가복구 기능은 달려있지 않다.(아마도…)




그럼 제오라이머에 대한 가벼운 설명이 끝났으니
이번에 적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적들은 하우드래곤이라는 조직으로서
그들중에서 팔괘중이라는 자들이 주요 적이라 할수있다.




하우드래곤의 본거지




이들은 팔괘라는 말에서도 알 수있듯이

달, 바람, 불, 물, 땅, 산, 전기, 하늘이 있으며
그것중에 하늘이 바로 제오라이머다.



팔괘중





간단한 총평

일단 이 작품은 1988년대에 만들어졌으며,
원작이 성인 만화 비스무리(…)한 것이라는 점과
4화가 완결이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또한 조금은 화가나게도

엔딩이 미치도록 허무하기 때문에 그 또한 감점요인이라 할수있다.


그러나 꽤나 메카의 멋을 잘 살린 전투 장면이라던가,

제작 시기를 따지면, 상당히 좋은 전투장면들이 눈에 띈다.


나름 충실한 설정에 더불어
육중한 멋이있는 메카 디자인까지.


모두 합치면 상당히 볼만한 작품임은 틀림없다.


다만, 그 4화라는 짧은 화 수와
그 안에 해결해야했기에 부족했던 인물 묘사등은 조금…


무엇보다,



엔딩이 너무 허무해!!!




   진짜 허무하다.



일단, 4화 밖에 안하니까,
부담없이 볼 수 있으니ㅡ 추천!


PS. 덧붙여서 이 작품은 17세 이용가
이유는 므흣한 서비스씬들이 나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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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르세 | 2008/08/10 23:12 | 애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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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훼인서클러 at 2008/08/11 22:13
가오가이거라고보고

가오가이거가나오지않을까라는기대를품고보았고

태그마져 가오가이거라고보았다.....
Commented by 바르세 at 2008/08/12 02:59
제오라이머입니다!
하늘의 사기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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